치매파트너 사업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넓히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지역사회 안에서 자연스럽게 지지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프로그램입니다. 전문 의료 인력이 아니어도 짧은 교육을 받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치매파트너는 어떤 활동을 하나

  • 치매에 대한 기본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치매파트너'로 등록됩니다.
  • 일상에서 치매 어르신을 마주쳤을 때 당황하지 않고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본 소양을 갖추게 됩니다.
  • 지역에 따라 치매안심센터나 관련 기관에서 진행하는 캠페인, 홍보 활동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지기도 합니다.
  • 일부 지역에서는 아동·청소년 대상 교육으로도 운영되어, 가족 단위로 참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참여는 어떻게 하나

  1. 교육 신청 방법 확인

    중앙치매센터 홈페이지나 거주지 관할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치매파트너 교육 일정과 신청 방법을 확인합니다.

  2. 기본 교육 이수

    치매에 대한 이해를 돕는 기본 교육(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을 이수합니다.

  3. 치매파트너 등록

    교육 이수 후 치매파트너로 등록되며, 관련 배지나 인증을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4. 지역 활동 참여(선택)

    원한다면 지역 치매안심센터나 관련 기관에서 진행하는 캠페인, 서포터즈 활동에 추가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치매파트너는 치매 환자를 직접 돌보는 돌봄 인력이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치매를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데 필요한 기본 소양을 갖춘 시민을 뜻합니다. 전문적인 돌봄이 필요한 경우에는 장기요양보험이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등 별도 제도를 통해 지원받아야 합니다.

이런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치매 어르신과 함께 살거나 자주 마주치는 이웃, 상점 운영자 등 지역 주민
  • 치매에 대해 자녀에게 자연스럽게 알려주고 싶은 학부모
  • 은퇴 후 지역사회 활동에 관심이 있는 분
  • 치매안심센터나 관련 기관의 캠페인에 참여해보고 싶은 분

자주 묻는 질문

치매파트너가 되면 비용을 받고 활동하나요?

치매파트너는 대체로 자원봉사 성격의 활동으로, 급여를 받는 일자리가 아닙니다. 정확한 운영 방식은 지역과 프로그램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교육은 어디서 받을 수 있나요?

중앙치매센터 홈페이지나 거주지 관할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교육 일정과 신청 방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치매파트너와 요양보호사는 같은 건가요?

다릅니다. 요양보호사는 자격을 갖추고 급여를 받아 돌봄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 인력이고, 치매파트너는 기본 교육을 받은 일반 시민이 지역사회에서 치매를 이해하고 지지하는 활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