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자가 낮에 일을 하거나 다른 일정이 있어 어르신을 온종일 돌보기 어려운 경우, 시설에 입소하지 않고도 낮 시간만 돌봄을 맡길 수 있는 방법이 주야간보호센터입니다. 아침에 등원해 저녁에 귀가하는 방식으로, 어린이집의 노인 돌봄 버전에 가깝습니다.

어떤 서비스를 받을 수 있나

  • 식사와 기본적인 신체활동(이동, 배설 등) 지원
  • 인지 자극 프로그램, 신체 활동 프로그램 등 낮 시간 프로그램 운영
  • 필요시 목욕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센터도 있습니다.
  • 차량으로 등하원을 지원하는 센터도 있어, 이용 전 송영 서비스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용 절차

  1. 장기요양인정서 확인

    재가급여 중 주야간보호가 이용 가능한 등급인지, 월 한도 범위를 먼저 확인합니다.

  2. 센터 검색 및 상담

    거주 지역의 주야간보호센터를 검색해 운영 시간, 프로그램, 송영 서비스 여부 등을 상담합니다.

  3. 견학 및 계약

    가능하면 직접 방문해 시설 환경과 분위기를 확인한 뒤 이용 계약을 체결합니다.

  4. 이용 시작

    정해진 요일과 시간에 맞춰 등하원하며, 필요에 따라 이용 일수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주 2~3회 정도로 시작해 어르신이 적응하는 모습을 보며 이용 일수를 조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급하게 매일 이용으로 정하기보다 적응 기간을 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주야간보호와 방문요양을 같이 이용할 수 있나요?

네, 월 한도 범위 안에서 방문요양과 주야간보호 등 여러 재가급여를 조합해 이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구체적인 조합은 재가기관과 상의해 정할 수 있습니다.

송영(등하원) 서비스는 모든 센터에서 제공하나요?

센터마다 다릅니다. 송영 서비스 제공 여부와 가능 지역은 상담 시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매가 있어도 이용할 수 있나요?

많은 주야간보호센터가 치매 어르신을 위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합니다. 다만 센터별로 대응 가능한 정도가 다를 수 있어 상담 시 구체적인 상태를 안내하는 것이 좋습니다.